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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가을이예요 (6) 2009/09/27
  2. noname 10 2009/09/14

가을이예요

from Daily - 2009/09/27 14:32

 


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도 나도 살찌고; 가을이예요.
독서의 계절이예요. 시도 소설도 무협;도 판타지;도 마쿠닥마쿠닥 읽어버릴꺼예요.

건조해지기 시작하니까, 수분크림도 몽땅 챙겨놔야 할 것 같고.. 음 바디로션도 새로 챙겨놔야 할 것 같아요.
탐내고 있었던 향수도 챙겨놓고 그놈의 문제 많았던 가루파우더도; 새로 구입해 놓읍시당.

손잡이가 떨어졌던 가방도 하나 챙겨놔야 할 것 같구요.. 계절이 바뀌었으니까 옷도 좀 사야겠어요.
신발도 사야 할 것 같고, 가장 중요한건 머리도 좀 해야 할 것 같아요.
많은 일이 있었잖아요. 우리.

그래도 선물하고 싶었던게 많았는데, 뭔가 많이 허전하고 좀 그렇긴 해요. 진심으로 미안하기도 하구요.


미칠듯이 귀여운 내 보물들;


부지런해져야겟어요. 알람시계부터 사서 책상에 올려놓고 학원을 좀 끊어놔야겟어요. 정신없이 미친듯이 바쁘게. 아무런 생각도 안나도록. 응응응. 그러자 그러자. 그게 좋겠다.
명진아, 지희야....(외칠 수 있는 유일한 2人;;;;;;;;;;) 니네가 너무 보고싶다 ㅜ_ㅜ

noname 10

from Meaningless - 2009/09/14 01:43


아, 그래도 얼마나 된 일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잊어버리거 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길..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씁쓸한데 씁쓸한데 씁쓸한데, 이 와중에 그 이름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우리 모두 이런 정리는 깨끗하게 싸그리 합시다. 괜시리 사람 짜증나게. 화나게. 미치게.  멍- 멍- 멍- 정신 좀 잡고싶은데 내 정신줄은 안드로메다 어느 누가 잡고 있는가.... 그냥 그냥 얼마전이 나았을지도 모르겠다. 두서없이. 정신없이. 아무도 못 알에 보게끔. 혼자서만 속닥속닥.

따뜻한 온기가 필요해.